성호녀석이 신청비를 덜컥 내버리는 바람에 투덜대면서도 꽤나 기대하면서 다녀온 CCC 여름수련회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나 만족했다.



평소에 부족했던 성경 공부도 많이 했고.



신앙심도 리필(...)해 왔다.







하지만.. 역시나 나에겐 가톨릭이 최고다.




선교의 열정이 부족해도

신자들에게의 가르침이 부족해도

허례허식의 종교일지라도.




난 가톨릭을 사랑해. 중용과 이해의 종교인 가톨릭을 사랑해.

하지만 개신교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상당히 씻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할까.

육적으로는 참 힘든 닷새였지만, 영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어 버텨온듯 싶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성호녀석에 참 고맙고. 그 녀석이 서약한것 처럼 해외로 1년 이상 전도를 위해 외국으로 나갈때는, 내가 꼭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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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08:35 2006/07/01 08:35
리디...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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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간인 2006/07/01 13: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ㅅㄱ

  3. 민간인 2006/07/02 04: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남겨주시는걸 감사히 여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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