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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of Bilbo Baggins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28

  1. 2008/07/25  |   불안 초조 하다... (2)
  2. 2008/06/15  |   나는 모르는것을 싫어한다.
  3. 2008/05/08  |   블로그 예절을 지킵시다. (4)
  4. 2008/04/05  |   인권보호? 초상권? (2)
  5. 2008/04/05  |   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새 정부를 지지한다. (4)
  6. 2008/03/28  |   간단한 퀴즈.
  7. 2008/01/08  |   싸이월드 이야기... (4)
  8. 2007/10/05  |  
  9. 2007/10/05  |   장고 끝에 악수 둔다.
  10. 2007/07/27  |   온라인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과연 사실일까? (2)

불안 초조 하다...

2008/07/25 12:53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 나도 많이 소심해졌나...

일어날 시간이 됐는데도 안보이고 전화도 안되고 문자 답장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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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12:53 2008/07/25 12:53

나는 모르는것을 싫어한다.

2008/06/15 21:42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아니, 자기가 모른다 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난 그 정도가 지나치게 심한듯 싶다.




 주위 지인들이라면 다들 아는 일이지만 내가 진짜 정말로 치를 떨게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무언가를 막연하게 기다리는 일" 이다.

차라리 스무시간을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일주일, 한달도 기다리지만.

"곧 올께" 혹은 "거의 다 왔다." 라면서 늦는 10분, 20분은 나한테 있어 견딜수가 없는 스트레스 요인중 하나다.

지금이야 핸드폰을 다들 갖고 다니니 그런일이 없지만 핸드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약속을 잡는 일 만큼 날 초조하게 만드는 일도 별로 없었다.
(아 물론 지금은 날 가장 힘들게 하는 일은 "핸드폰"을 받지 않거나 문자 답장이 없을때 겠지)

왜 그런걸까 고민해본적은 없지만 역시나 내가 싫은건.

그것이 언제일지 "모르는" 것 이 아닐까.




난 비밀이 없는 편이다. 사소한일, 사적인 일조차도 남한테 자연스럽게 말하고, 그것이 굉장히 사적인 일이라도 서슴없이 이야기 하곤 한다.

가까운 사람, 나와 이야기를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잘 알지 않을까. 내 그런 사적인 이야기들을.

그런데, 애초에 내가 아예 모른다면 모를까. 날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일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상황이다.



적당히 운을 떼고 말을 끊어버린달지, 혹은 상황을 적당히 이야기 해 놓고 몰라도 된다 라고 넘어가버린달지.



아니 애초에 이야기를 꺼내질 말던가, 왜 이야기를 꺼내놓고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고 얼버무리는건데? 라고 화를 내도 보통 상대는 그냥 웃어 넘기고 만다.

근데.. 진짜로 진심으로 나는 그런게 모두 스트레스다.



몇일전에 아라가 그러더라 나한텐 어느정도 결벽증이 있다고.

듣고 보니 맞는 말 같았다. 편집증적인 부분도 없지 않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선 예전에는 즉각적으로 불같이 반응을 했었다.
(이 부분은 지금은 많이 누그러진 편이지만)

그런데 정말로 참 힘든건, 내 주위에는 신비주의, 비밀위주의 언행을 기본으로 하는 사람이 제법 된다는거다.





근데 내가 지금 이런 소리를 왜 하는거지?




그냥 갑자기 서러워졌다. 그것도 술이랍시고 한병 들어갔다고 조금 감상적이 된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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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21:42 2008/06/15 21:42

블로그 예절을 지킵시다.

2008/05/08 09:52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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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배너를 추가했심다.

옙. 저부터 지켜야지요. 블로그 매너.


우선 첫째 : 저작권을 확인합니다.

앞으로 올리는 그림이나 펌글등은 저작권을 제대로 확인하겠으며, 퍼올시엔 본인의 의사를 묻고 트랙백을 보내겠습니다.


둘째 :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이건 진짜 노력...

셋째 :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댓글이건 방명록이건 쓴소리건 단소리건 귀담아 듣겠습니다.

넷째 : 감사의 표현을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의견을 밝혀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표현을 하겠습니다.

다섯째 : 삭제의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이나 트랙백등을 삭제할때는 정정당당하게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지켜 주시지 않겠습니까?


덧글은 신중하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덧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글 속에서 묻어나는 스스로의 인격에 책임을 져 주세요.

닉네임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얼굴만 보여주지 마시고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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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09:52 2008/05/08 09:52

인권보호? 초상권?

2008/04/05 21:18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최근 라디오에서 재밌는 토론을 들었다.

중범죄자의 초상권 보호를 계속해서 해야 하냐는 내용이었다.




최근 TV 뉴스등의 언론매체에서도 고의인지 아님 우연인지 자주 주민들 인터뷰에서 주목되는 대목이다.




"저런 놈들 얼굴을 왜 가려?!"



라는 내용말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토론이 벌어졌는데.


우선 알아둬야 할 대목은 이거였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많은 수의 법치국가에서는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피의자를 "범죄자"로 구분짓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즉 아직 범죄자로 확정되지 않은 국민을 마녀사냥등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그 사람의 초상권을 보호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러한 내용은 공통적인 외국에서도 중범죄자의 얼굴은 뉴스등에서 공개된단 사실이다. 토론중에 설명을 했던 기자도 일본 기자와 대화중에 "한국은 중범죄자의 초상권을 보호한다"란 사실에 크게 놀랐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자가 센스가 탁월했던게 일본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없다는 예시로 데스노트를 언급하더라.

데스노트가 만약 우리나라 이야기였다면 아무도 죽이지 못했을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선 진지한 토론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인권의 세계 중심지인 프랑스에서도 이러한 예는 없다고 한다. 그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범죄자의 얼굴을 가려온 것일까? 아니다. 그 시작은 2004년 유영철 체포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범죄자의 얼굴을 마스크등으로 가리는 보도 방식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검찰 훈령으로 지정되어 유지되어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상당한 리스크를 짊어진 행태다.



가장 가까운 예시를 들어보자. 일산 납치미수범 사태. 이는 뉴스를 통해 CCTV의 내용이 그대로 방송되어서 범인의 얼굴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그 덕인지 몰라도 범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되었다.

웃기지도 않는건 저렇게 전국적으로 얼굴이 공개된 범죄자를 경찰은 또 마스크를 씌워서 데리고 갔단 사실이다. 이 마스크등으로 범죄자의 얼굴을 가리는것은 범죄자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즉 이는 범죄자 본인이 원치 않아도 경찰들이 얼굴을 가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번이야 CCTV를 통해 공개되었지만, 평상시 얼굴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범죄자는 결국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이는 재범 방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셈이다. 이번 일산 납치미수범도 수차례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라고 하지 않는가?

범죄자의 인권은 보호하지만, 국민의 안전은 어떻게 보호할 셈인가?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는가?

그리고 초상권 보호를 한다면 어째서 삼성특검으로 인해 소환된 이건희 회장의 초상권은 보호하지 않는가? 이건희 회장에게도 모자와 마스크를 씌워 초상권을 보호해야 하는것 아닌가? 어째서 형평성의 원칙은 무시한채 훈령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우습기만 하다.


권리란 의무를 다 했을 때 얻을수 있는것이다. 과연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의무를 제대로 다 하지 않은 중범죄자들의 인권까지도 지켜줘야만 하는가? 정말로 물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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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21:18 2008/04/05 21:18

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새 정부를 지지한다.

2008/04/05 20:47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제목이 곧 내용.














....... 은 좀 심한거 같고.

분명히 난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행사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경부 운하 정책이라던지, 경제인 위주의 정책이라던가...

무엇보다도 분통터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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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겠지.





하지만 아마도 탄핵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극히 적어보인다.

지난 정부때 탄핵을 준비했던 한나라당이 탄핵 실패 후 당의 세력이나 지지율등이 바닥을 쳐서 총선에서 참담한 결과를 낳았듯이.

어느 정당에서도 쉽게 탄핵이라는 최종병기를 발동시키긴 힘들어 보인다.





이런 흠이 많은 정부긴 하지만, 나는 새 정부를 지지한다.

내가 새 정부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새 정부의 행동력이다.



대통령이라는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공적 장소에서 내뱉는 말들은 강력한 힘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 권한을 십분 활용해서 철밥통이던 공무원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

공무원을 진정한 의미의 국민의 종으로 만들겠다는 자신의 공언처럼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공무원들을 직접 발로 뛰면서 질책하고 있다.

그리고 엄한 질책속에서 싫든 좋든 공무원들은 숨죽이고 자신의 본분에 신경을 쓸 수밖엔 없을것이다.

특히 이번 경찰에 대한 비판건도 그렇다.



아마 이런식의 경찰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전례가 없었을리 없다. 그러나 숨기고 묻어가는데만 주력해온 관행대로 소리소문 없이 처리되었을테고 결국 피눈물은 피해자, 국민만이 흘려왔을 뿐이었다.



통수권자로부터의 질책. 이것만큼 공무원들에게 즉효약이 있을까. 뭐 그래서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검거가 수시간만에 이루어졌단점도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공무원도 잘못하면 질책을 받고 혼나는것이 당연한 풍토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 정부, 새 대통령에 의해.






걱정럽기도 하고 앞으로 지켜봐야 할 새 정부.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정말로 새 정부는 여론을 무시한채 경부 대운하 정책을 실행시킬것인가. 혹은 그 이상의 국민의 뜻과 다른 정책을 펼칠것인가.

아직은 어느것도 확신할 수 없는 물음표다. 하지만 새 정부를 두들겨 깨서 바꿔놓을 방법이 없는 이상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새 정부의 시작을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누구 말만 따나 잘못찍은 대통령. 이라 할지라도 그 대통령이 임기내에 옳은일을 하도록 돕는것이 국민으로서 할 일이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정부를 지지하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잘못된 일에는 호된 질책을, 좋은 일에는 지지와 칭찬을.

무조건적인 비판만이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일은 아님을 말하고 싶었다.






덧 : http://cafe.naver.com/choa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3 관련 글에 대한 다른 시각이다. 새 정부에 대한 비판이 주력인 글인데. 나와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

> 일산 어린이 유괴 사건의 본질은 구멍 뚫린 민생치안의 현실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산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찰의 정신자세를 지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찰 탓을 하기에 앞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의 수장으로서 국민에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 정말 그럴까? 이명박 정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새로운 물건이 아니다. 전 시대로부터 물려받은것을 이제 정비하기 시작한 첫걸음 상태의 정부다. 현재 대통령에게 요구되는것은 반성이 아니라 틀린 부분을 고치려는 자세다. 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 자신의 지위때문에 사과해야 한다? 이 무슨 결과론적인 사고방식인가. 앞뒤 상관없이 사건이 터졌다. 그럼 했건 안했건 네 잘못. 이란 사고 방식 아닌가?


덧2 : 글이 길어지다 보니 내가 도대체 왜 이 포스팅을 했는지도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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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20:47 2008/04/05 20:47

간단한 퀴즈.

2008/03/28 09:10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누구든지 단한번밖에 다른이에게 줄 수 있고



어떤이는 여러번 받기도 하고



어떤이는 평생 단 한번도 받지 못하며



받는 이보다 받지 못한이가 월등히 많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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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9:10 2008/03/28 09:10

싸이월드 이야기...

2008/01/08 22:19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본인 싸이월드는 핫메일 주소로 등록이 되어 있다.

그런데 쌓여있는 130통의 메일을 정리하다가 1촌 신청이 있길래 보니까

김재호 라는 이름.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없어서 또 광고 일촌인갑다 이랬는데.





초등학교 동창이라네?

보니까, 아버지 민번 빌려서 가입을 한듯.



근데 누군고 하니

첫사랑이네. ㅋㅋ (멋지게 차여버린..........)

두어달쯤 전에 초등학교 커뮤니티 가입 권유가 왔길래 승락 했는데

거기서 보고 1촌 신청한 모양.




뭐, 이런 추억도 있었지 라고 나도 모르게 조금 웃음이 나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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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22:19 2008/01/08 22:19

2007/10/05 03:44  |   일상생활/온갖 잡 생각...  |   리디...
읽으려 애쓰지 말아요. 나도 가끔은 써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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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3:44 2007/10/05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