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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of Bilbo Baggins

'일상생활/잡상..' - 40

  1. 2008/10/27  |   최근 폰으로 찍은 사진들. (2)
  2. 2008/07/29  |   최근 근황... (4)
  3. 2008/07/09  |   다시 열었습니다.
  4. 2008/05/10  |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6)
  5. 2008/05/09  |   일기장을 갖고 싶다. (2)
  6. 2008/02/11  |   근황 이야기... (2)
  7. 2008/01/03  |   현황,,, (6)
  8. 2007/11/27  |   2012 여수 해양 엑스포 유치가 결정 됐답니다. (3)
  9. 2007/11/23  |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10. 2007/11/02  |   최근 근황 보고... (4)

최근 폰으로 찍은 사진들.

2008/10/27 09:15  |   일상생활/잡상..  |   리디...
08년 10월 18일.

이마트에서 찍은 물병사진.

사고 싶으나 가격에 좌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10월 19일.

훈련소 가기 전 아노리랑 피시방에 갔당.

민경이가 사진 찍어 보내달래서 사진 찍어서 보내줬다.

겨우 4주 훈련받고 나올 놈이 던파 못한다고 징징징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민경이가 내 손이 보고 싶대서 찍은 사진. 잘 찍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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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09:15 2008/10/27 09:15

최근 근황...

2008/07/29 11:36  |   일상생활/잡상..  |   리디...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진행중.

광주 가서 놀지만 않았어도 1차 목표에 도달했을텐데... ㅠㅠ

기름기를 끊고 파프리카와 열애중....... ㅠㅠ 라면을 입에 못댄지 어언 보름.






... 이러고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긴 하지만.. 여튼 수영 다니고 싶다... ㅠㅠ 누가 여수시에 수영장좀 지어주면 안되나.............................. 아노리랑 갔던 그 온천&수영장 끝내주던데.

누가 여수에 그런거 지어주면 내가 1년치 한꺼번에 신청할거임 ㅠㅠ







덧, 어느새 내 생일 D-1 이다.

어제 두사람이나 그 이야기를 해줬고.




난 내 생일을 까먹고 있었다.(평생에 처음 있는 일인듯. 생일 d-7부터 생일날만 세기 시작하는데)

실은 생일보담 오늘이 민경이랑 사귄지 15일째 되는 날이란게 나한텐 더 큰 의미인듯(퍽)

오늘 야간 출근이라 아마 내 생일은 검문소에서 맞이할것 같다. 고씨나 불러다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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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1:36 2008/07/29 11:36

다시 열었습니다.

2008/07/09 23:14  |   일상생활/잡상..  |   리디...

네.

기분이 풀렸거든요.

그래서 다시 열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한번 뒤집어 엎을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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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23:14 2008/07/09 23:14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2008/05/10 22:45  |   일상생활/잡상..  |   리디...
이미 몇사람에게는 밝혔지만..

책을 한권 찍어내 보고 싶다.





이번 서울 코믹을 다녀와서 본 것중에 가장 생소한건..

희안하게도 소설들을 갖다 파는거였다.

물론 문고본이라면 알고 있었지만.. 제법 상당히 잘 만들어진 커버랄지 이모저모로 봤을때 요즘 나오는 양산형 판타지 급정도로 보일 정도의 제책이었다.

아, 이정도의 책도 이젠 동인 레벨에서 제작이 가능하구나..

란 생각이 든 순간 나도 욕망이 생겼다.




내가 쓴 글들을 한권으로 묶어내보고 싶다. 팔 생각은 전혀 없지만, 지인들이나 친한 몇몇한테 선물로 주고 싶단 생각을 했다.







무한하게 또 망상에 빠져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제목도 지어보고, 리퀘스트를 어디 수집해 볼까 라던가 축전이나 삽화도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




지금 생각해둔 제목은





사의표명




이다.






글이란건 때려 치려고 해도 때려 칠수도 없고, 쓰기 싫다고 안쓰고 있으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안써지는게 또 싫고.. 복잡 미묘한 관계다.

글을 그만 두려는 의사는 이미 포기했다.

대신 내가 생각하는 글을 네가지로 분류해서 네가지 뜻을 표명한다 라고. 사의표명.

예, 말장난입니다. 재미 없는거 저도 알아요.

그렇지만 딱 붙이는 순간 너무 맘에 들어서 아마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책 제목은 이대로 나갈거 같다.




우선은 주위 사람들한테 리퀘를 받고 있다.



현재 책에 넣을걸로 확실한 글들의 제목(미확정)은..


1. 푸른 마지막을 붉게 물들이다 - Rq by S -

2. 이루어지리라. 당신의 꿈이. - Rq by M -

3. 애주의 방법론 - Rq by L -


정도.

간인이는 리퀘할거면 빨리 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현재 축전을 주시기로 확정(...) 된 분은 타냐 누님 한분.(이미 확정임)

그 외에도 어느 분께 축전을 뜯어내볼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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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22:45 2008/05/10 22:45

일기장을 갖고 싶다.

2008/05/09 21:41  |   일상생활/잡상..  |   리디...
기왕이면 커버도 보기 좋고 눈이 편안한 느낌의 일기장.

종이의 질감이 너무 매끄럽지도 너무 거칠지도 않아서 샤프심이 깎여내려가면서 사각사각 소리가 듣기 좋은 그런 일기장.

일기를 쓰고 싶어졌다.




블로그도 좋지만.. 정말 날마다 쓸 수 있는. 한줄을 끄적거리더라도 내 감정을 제대로 쓸 수 있는.

그런 일기장이 갖고 싶어졌다.









누가 하나만 사주세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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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21:41 2008/05/09 21:41

근황 이야기...

2008/02/11 11:30  |   일상생활/잡상..  |   리디...

하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1월 28일 오전 열시에 작고하셨다. 주간 근무였던 탓에 출근했다가 집에서 연락 받고 조퇴한 이후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가했다.



언젠가는 올 날이라고 제법 오래전부터 생각해왔고, 어쩌면 손꼽아 기다린 날인지도 모르겠다.



할머니가 더 이상 없는 작은 방- 이제 내 방이 될 -을 보며 현실로 와 닿는 이 느낌을 정확한 단어로 풀이해 내진 못하겠다.

도대체 할머니는 언제쯤 돌아가시냐는 저주를 품은지 수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기대만큼 후련하고 시원하기만 한 것은 아닌거같다.



국민학교에 입학한 이후 쭈욱 가족소개의 기회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섯이라 말하던 식구수가 넷이 된 까닭일까. 주인을 잃은 화분들이 눈에 자꾸 밟힌다.



염을 하는 모습은 생소한 느낌이었다. 팔만 만져도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던 사람이 저렇게 팔을 떨구고 다리를 들어올리고 수의를 입혀도 숨소리 한번 내지 않는 모습을 보고 그제야

"아 죽었구나"

라고 새삼 느꼈다.

눈물은 한방울도 나지 않았다.



이젠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할머니의 죽음은 내 눈물이 흐를 이유가 되진 않았다. 그리고 그래서도 안되었다.




허나 무엇보다 불쾌했던건 할머니가 약, 병원을 그리 찾고 그 금전적 부담이 모조리 우리 차지가 된 그 시간, 나날에도 얼굴 한번 안 비추던 - 나중엔 부조금 갖고 언성을 높이던 - 그네들이 서럽게 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얼마나 값싼 눈물인가.


진심으로 불쾌했다. 저거야 말로 고인에 대한 모독 아닐까? 염하기 30분 전까지 이장 문제로 목에 핏대를 세우던 이들이 고인의 시체 앞에서는 통곡을 하고 우는 그 꼬락서니가



참으로 우스웠다.


그래서 난 절대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또 그리 했다.



자식들에게 그토록 푸대접을 받아온건 할머니 본인의 책임이고 업이지만, 그 알량한 눈물은 역겨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아, 이제 세상에 없는 사람을 더 흉봐서 뭐하겠냐마는.. 책임과 의무는 내 팽개친채 오랜 세월을 살아온 그네들이 이제와 연장자고 형, 누나랍시고 아버지께 권리를 요구하는 그 모습에는 신물이 났다.



... 물려줄 유산이라도 있었다간 칼부림이라도 나지 않았을까(웃음)




급한 연락에도 불구하고 와서 애써 도와준 고씨와 월식이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둘, 피엠피를 다시 주문했다.


박살나버린 녀석 대신 M43 Navi 60g 로 주문했다. 예비 배터리가 두개나 있는 상황이 되었다.(웃음)

도저히 이녀석 없인 지루해서 검문소에서 견딜수가 없더라.



셋. 요 몇일 계속 앓았다.


식중독에, 감기몸살에, 술독에... 사나흘을 앓았다. 어제 새벽까지도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지금은 목이 좀 쓰린거 외엔 거의 다 나은것 같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지 말아야지.



넷. 오늘 윙군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러 떠난다.

오늘 올라가서 내일 군입대 한다던가. 뭐 그렇다던데.. 18일에는 고씨도 훈련소에 간다. 따라가볼 계획. 고씨가 다시 훈련소에서 나올때까지 아주 많이 심심하고 지루할것 같다. 4주 뿐이지만.. 그래도.. 고씨가 없이 지내는 일상이라니 많이 허무하고 지루할것만 같다.


다섯. 영종이가 스타첼린지에 진출했다.

본선까지 꼭 진출하자. 화이팅! 영종아 격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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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1:30 2008/02/11 11:30

현황,,,

2008/01/03 00:52  |   일상생활/잡상..  |   리디...

부들부들 떨어가면서 만화책 보면서 기타루맨 OST 듣습니다.

오늘의 추천곡, 기타루맨 OST 5번 트랙 'Bee' Jam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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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00:52 2008/01/03 00:52

2012 여수 해양 엑스포 유치가 결정 됐답니다.

2007/11/27 13:23  |   일상생활/잡상..  |   리디...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gid=&cid=21564&nt=20071127065220&iid=7345&oid=028&aid=0000221558


음.. 안될게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유치가 확정 되니까 오히려 당황스럽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상황상 이게 아닌데.. 왠지 이 짤방을 올리고 싶었다.
[여수 엑스포 유치 맞습니다 진짜... -_-;;]



어제 헬스장에서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다들 시청으로 가자는 둥.. 오동도에 있자는 둥..
(아 물론 오동도가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라 가려고 하면 갈수도 있었지만...)

근데 안될게 뻔한데 새벽까지 뭐하러 있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_-;;


아침에 부스스 깨서 네이버 뉴스를 본 본인의 기분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기분이었달까..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시가 발전된다면 좋겠죠 뭐.

교통 발전하고 길도 잘 닦이고 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 여수 내려오시는 분은 친절히 가이드 해드립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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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3:23 2007/11/27 13:23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07/11/23 18:19  |   일상생활/잡상..  |   리디...
정말이지 격세지감을 느끼는 하루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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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파포 댓글 때문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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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8:19 2007/11/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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