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꼭 다시 열고 싶었던 이유...
2008/07/11 11:40 | In the Aiur.../Progamer... |
오영종 군입대와 관련한 포스팅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내 희망과 달리 영종이는 즐겁지 못한 게임을 아주 오랫동안 해왔다고 한다.
(지난 스팀팩 방송을 보면서 '게임에 흥미가 많이 식었어요' 라고 흘리듯 말할때는 자꾸 지니까 하는 소리겠지.. 했는데.. 실제론 감독&프론트와의 갈등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공군 지원에 탈락할 경우 은퇴 외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했단다.
그리고 내 간절한 희망대로 OZ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영종이는 군입대를 준비하게 되었다.
공군 가서도 적응 잘 하고 잘 견디리라 믿고...
기왕이면 다시 게임에 대한 즐거움도 되찾길 바란다.
그리고 다른 팀으로 복귀해서 다시한번 개인타이틀...(공군 안에선 힘들테고)을 노려보는...
죽지않는 사신으로 거듭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