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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of Bilbo Baggins

'가래떡' - 1

  1. 2006/12/31  |   새해를 하루 남겨둔 오늘.. 내 기분은..

새해를 하루 남겨둔 오늘.. 내 기분은..

2006/12/31 18:14  |   일상생활/즐거운 나날...  |   리디...

행복하다, 아주 많이..






정말로 특별한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는 일이라고는 라그랑 빨래, 청소 정도 밖에는 없지만..




날 보고 싶단 사람들,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는 사람들.


그리고 날 기쁘게 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기쁘다.




새로 다가오는 한해도, 주위의 모든 분들 잘 풀리고


바라는 일, 소소한것 한두가지씩들은 꼭 이루시길 바란다.






덧..


이놈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심심풀이차 올려봅니다...



막 시루에서 뽑은 떡입니다. 보통 이 상태에 간을 해서 고물을 뿌려서 만드는 떡을 "시루떡" 이라고 하죠.

위에 얹혀있는건 떡칼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죠(...) 이걸로 뜯듯이 기계 안으로 밀어넣는 겁니다.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이 기계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죠. 저 스쿠류가 떡을 압축해서 밀어내는거죠.


왼쪽을 설치하면 떡볶이용 떡이, 가운데로 뽑으면 가래떡이, 오른쪽으로 뽑으면 절편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뽑혀 나온 떡은 물에 찬물로 헹구고 건져내어 말립니다. 이럭 해야 안갈라지고 쫀득거리게 나오거등요?


그라몬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뒤에 쌀포대가 웃고 있군요.




이번 설에는 일을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래저래 훈련기간 + 순천에서의 배치 훈련기간을 포함시키면 6주라서.. 설 기간이랑 딱히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녀석이 대타로 일할겁니다. 아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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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18:14 2006/12/31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