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주에 다녀왔다.
2007/04/10 21:27 | 일상생활/즐거운 나날... |훈련소 동기 현민이를 만나러
광주에 다녀왔다.
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광주에서 현민이를 만나고(한손에 든 케익 상자를 보고
쾌재)
간단히 밥을 먹자고 하면소 국밥집으로
끌고 가더라.
순대국밥 맛있긴 했지만, 이걸
"간단히"라고 말하는 녀석도 참.. ㄱ-
밥 먹고
뭔가 아쉬워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 밀러로 끌고 감.
첨에는 이녀석 집에서 일박 할까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녀석은 내일도 출근 ㄱ-
그래서
급히 고씨에게 연락해보니 오케이.
전주행
버스를 탔는데.. 끊고 보니 우등. 뭐?!
도착해서
새벽까지 같이 서든하고 던파하다가 이녀석 자취방에서
잠들고
아침 여덟시에 이녀석 깨워서 억지로
수업 보내고..
난 열한시 반까지 자고..
이녀석은 열두시까지 자다가 오고(뭐?)
만나서
점심 간단히 분식 먹고
또 서든이랑 던파하는데..
어느새 시계를 보니 여섯시, 뭐?!
저녁 사들고
이녀석 집에 와서 간단히 먹고 급히 택시를 타고
전주역으로..
집에 귀가(다행히도 무사히 케익은
들고 왔다.)
하아, 친구들을 만나서
밥먹고 같이 노는건 즐거운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의 귀환이다.
..공익 근무하기
실타....

